남양주시 동부보건소, 2025년 안전한국훈련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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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동부보건소, 2025년 안전한국훈련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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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응급의료 대응체계 점검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 남양주시청

남양주시는 10월 31일(금) 수동면 오뚜기물류서비스남양주 안전물류센터에서 실시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남양주시가 주관하여 실시한 훈련으로, 물류시설 대형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동부보건소는 재난 발생 시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해 신속한 의료지원과 신속대응반을 투입해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하고, 응급환자 분류, 응급처치 및 이송 등 재난의료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과 같이 훈련했다.

특히 남양주소방서 구급대와 협력해 환자 중증도별 이송체계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지휘·통신 체계의 실시간 작동 여부를 검증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였다.

훈련 종료 후에는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의 ‘현장응급의료소 운영평가’를 통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임무수행 정확성과 협업체계의 적절성을 점검받으며 재난의료 대응 역량 향상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신현주 동부보건소 소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소방서 및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대비 응급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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