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출소자 ‘면접정장’ 전달…자립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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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출소자 ‘면접정장’ 전달…자립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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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부서 취업지원위원회 주관…“새 출발에 용기 보태겠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취업지원위원회가 지난 10월 31일 면접용 정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취업지원위원회가 지난 10월 31일 경기남부지부에서 출소자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응원하는 면접용 양복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사회 진출을 앞둔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하도록 돕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남정 회장과 이필수 위원, 양성식 지부장 및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김남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출소자들이 새 출발의 문턱에서 용기를 내고 좋은 소식으로 응답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자의 취업과 자립을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성식 지부장은 “면접복 후원은 보호대상자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공단도 지역사회와 함께 보호대상자가 건강하게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정장은 보호대상자들이 실제 면접 현장에서 착용하게 되며, 한 벌의 정장이 새로운 삶을 향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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