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청렴사회 실현 위해 민·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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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렴사회 실현 위해 민·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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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만드는 청렴한 경남
부패·공익신고 활성화 공동 실천 결의
갑질사례집·청렴챌린지 등 모범사례 공유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문화 확산 추진
경상남도 청렴사회 민관 실무협의회/사진 경남도
경상남도 청렴사회 민관 실무협의회/사진 경남도

경상남도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과 손잡고 나섰다.

도에 따르면 지난 31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청렴사회민관실무협의회’를 열고, 도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청렴사회 구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감사위원회를 비롯해 공공·시민사회·언론 등 17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년 공동 실천과제로 ‘부패 및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홍보 강화’를 선정하고 실천 결의를 다졌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청렴문화 확산 우수사례도 공유됐다. 경남도는 공사·용역 현장 관계자를 위한 ‘갑질 사례집’을 제작하고, 청렴 챌린지 영상 제작과 청렴강사 양성, 옴부즈맨 합동 워크숍 등을 추진하며 청렴정책 실천의 모범사례를 제시했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청렴사회 실현은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신뢰받는 청렴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경상남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으며, 공공기관·시민사회·경제계·언론 등 28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청렴문화 정착과 반부패 정책 추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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