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도 생일 79주년엔 워싱턴에서 ‘군사 퍼레이드’ 개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2026년 6월 14일 백악관 부지 내에서 종합 격투기 단체 'UFC' 경기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내년 7월에 맞이하는 미 건국 25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의 일환이다.
트럼프는 버지니아주 노퍽(Norfolk 해군기지에서 실시한 미 해군 창설 250주년 연설에서 자신의 두 번째 임기 동안 미국에서 일어나는 주요 행사, 즉 미국의 건국 250주년, 2026년 월드컵, 2028년 하계 올림픽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일정 등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변인 스티븐 청(Steven Cheung)은 지난달 월스트리트 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역사적인 스포츠 행사 중 하나가 될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이를 주최하는 것은 미국의 기념비적인 250주년을 기념하려는 그의 비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6월 14일은 트럼프의 80세 생일에 해당한다. 올해 생일에는 수도 워싱턴에서 34년 만인 군사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정치전문지 ‘더 힐’에 따르면, 철망으로 만든 UFC의 팔각형 링이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 설치될 예정이다. UFC 선수 코너 맥그리거(Conor McGregor)는 내년 백악관 특설 링에서 자신이 선수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UFC의 다나 화이트 최고경영책임자(CEO)는 트럼프의 지지자로 트럼프도 경기 관전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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