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간부 공무원 대상 장애 인식개선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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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간부 공무원 대상 장애 인식개선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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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식 개선 법정 의무교육 실시...“차별 없는 조직문화 만든다”
박승원 광명시장 발언 모습. /광명시

광명시가 공직사회 전반에 포용적 리더십과 차별 없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약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이해와 공직자의 역할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조직 내 의사결정과 조직문화 형성에 영향력이 큰 간부 공무원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편견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기지체장애인협회 소속 류재구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장애의 개념과 유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책임과 역할, 차별 없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사례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조직 내에서 포용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공직사회에서의 역할을 점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직자의 인식이 성장하면 시민의 권익도 함께 높아진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포용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현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공직사회 전반에 인권 친화적이고 차별 없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교육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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