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피운 노력의 결실…상지대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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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피운 노력의 결실…상지대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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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는 14일 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경륭 총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내외빈, 졸업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1,216명, 석사 92명, 박사 10명 등 총 1,318명이 학위를 받았다. 상지대는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까지 총 85,490명의 누적 졸업생을 배출했다.

또한, 학위수여식에서는 이사장상, 총동문회장상, 대학원공로상 등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원주시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상, 원주시의회 의장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 농촌진흥청장상, 대한생화학‧분자생물학회장상, 원주문화방송 사장상, 원주상공회의소 회장상, 신한은행 은행장상,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상 등 총 48명의 졸업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거용 상지학원 이사장은 “꿈을 향해 학업에 정진한 졸업생들과 뒷받침해 주신 가족, 친지 그리고 교직원분들 모두 고생하셨고 감사드린다”며, “사회에 나가 냉혹한 현실을 마주할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성장해 자랑스러운 상지인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성경륭 총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이어나가며 인생의 성공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첫째,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하라. 둘째, 협력과 공동체의 가치를 잊지 말라. 셋째, 상지대에서 쌓은 소중한 경험을 자랑스러운 자산으로 삼아라”라고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하고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한편, 상지대의 2023년도 졸업자 취업률은 65.2%(2024.12.31. 공시 기준)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대학 중 3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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