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선양소주와 ‘맑을 린’ 홍보라벨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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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선양소주와 ‘맑을 린’ 홍보라벨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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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 ‘맑은린’ 소주(200,000병)에 음주운전 근절 홍보라벨 부착 유통
㈜선양소주 ‘맑을 린’ 홍보라벨 전달식(사진/좌측부터 선양소주 김규식 사장, 충남경찰청 배대희 청장)
㈜선양소주 ‘맑을 린’ 홍보라벨 전달식(사진/좌측부터 선양소주 김규식 사장, 충남경찰청 배대희 청장)

충남경찰청이 7일 충청남도 내 음주운전 근절문화 정착을 위해 ㈜선양소주와 ‘맑을 린’ 홍보라벨 전달식을 개최했다.

최근 3년간 발생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와 사망사고를 살펴보면 2022년 900건/13명, 2023년 827건/12명, 2024년 678건/9명이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연초부터 시간, 장소 불문하고 음주단속을 강화해온 결과 2023년 대비 음주교통사고는 18%(827→678건), 음주교통사망사고는 25%(12→9명) 감소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대희 청장과 ㈜선양소주 김규식 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전달식 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통계 및 사례공유, 음주운전 근절문화 정착을 위한 협업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력을 통해 ㈜선양소주는 2월 중 ‘맑은린’ 소주(200,000병)에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홍보라벨을 부착하여 충남 전역에 걸쳐 유흥가 일대의 식당 등 주류판매 업체에 전방위적으로 유통한다.

배 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문화를 확산시켜 음주운전으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며 “운전자들은 술을 마신 후에는 반드시 대중교통과 대리운전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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