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노유자시설을 방문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노유자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을 포함한 응급처치법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비롯해, 피난기구 사용법과 겨울철 3대 난방기구의 안전수칙 교육 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이 잦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화재 위험성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완강기와 같은 피난기구의 사용법 교육을 통해 시설 내 관계자들이 응급 상황 시 피난 장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뤄졌다.
이강우 서장은 “이번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노유자 시설의 관계자들이 화재 및 응급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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