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KT&G, 법무보호대상자 주거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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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KT&G, 법무보호대상자 주거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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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대상자의 재범방지 및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법무보호대상자 자녀공부방 만들기 3회 실시
평택시위원회 현장 지원 모습. /송은경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이하 남부지부)는 지난 10월 29일, 30일 KT&G와 함께 경기도 평택 및 화성시에 거주 중인 법무보호대상자(이하 보호대상자)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자녀공부방 만들기를 3회 실시했다.

남부지부는 지난 1일 “자신감 쏙쏙, 성적도 쏙쏙”, “공간이 바뀌면, 사람이 변한다”라는 주제 아래 KT&G의 후원을 받아 보호대상자 주거공간을 개보수했다.

남부지부는 가족이 함께하는 보금자리의 소중함을 깨닫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돌아올 수 있게끔 하는 데 목적으로 보호대상자의 재범방지 및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자녀 공부방 만들기’를 주 프로젝트로 실시했으며, 경기도 평택시에 거주하는 두 가정과 오산시 소재 주택의 한 가정을 대상으로 3일에 걸쳐 해당 사업을 진행했다.

남부지부 자원봉사 조직인 평택시위원회(회장 원유태)는 당일 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을 통해 주거환경개선사업 전체 예산의 100만 원을 유치했다. 또 기업인위원회(회장 한승훈)는 오산시에 거주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 가정에 60만 원을 지원하여 자녀공부방 만들기 사업에 기여했다. 또 사전상담위원회(회장 박인서)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 두 가정의 보호대상자 자녀에게 각 가정당 상품권 15만 원씩 총 30만 원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보호대상자 가족이 새로운 거주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기업(KT&G)과 지역사회(자원봉사자), 공단이 상호 협력하여 지원하였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한 보호대상자 000는 “자녀공부방 만들기 사업 덕분에 우리 아이가 책상과 의자가 있는 안정된 학업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KT&G와 법무보호복지공단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광흠 경기남부지부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보호대상자들이 자녀가 안정된 학업환경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삶에 안정을 찾아 하루빨리 사회에 자립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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