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한국기술사회,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 구현'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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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한국기술사회,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 구현'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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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현안사업 기술지원으로 기술 역량 강화
울산석유화학단지 야경.

울산시는 10월 23일 오후 3시 본관 7층 시장실에서 한국기술사회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장덕배 한국기술사회 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 ▲주요 현안사업 해결 및 지역 발전 ▲공공건설사업 관련 기술적 자문 ▲건설 신사업 창출 등 기술분야 역량 증진 ▲각종 토론회(포럼) 등 세미나 건설기술 분야 홍보 등에 협력한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도시철도(트램) 건설 ▲세계적 공연장 건립 ▲학성공원 물길 복원사업 ▲울산고속도로 도심지하화 등이 있다.

시는 한국기술사회의 우수한 기술과 건설산업 기반(인프라)을 활용해 울산시 건설산업 분야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른 정주 환경 개선, 지역 경쟁력 강화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국기술사회는 지난 1965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과학·산업·기술 분야에서 약 5만 9,000여 명의 기술사를 대표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지역 산업 및 건설기술 분야 발전을 위해서는 한국기술사회의 우수한 기술과 건설산업 기반(인프라)이 매주 중요하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정주 환경 개선 및 기술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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