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제25회 대한CT영상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 학술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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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제25회 대한CT영상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 학술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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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유도 하 경피적 흉부 바늘 생검시 복와위 자세에서 자체 제작 기구의 유용성 평가’ 발표
제25회 대한CT영상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순천향대천안병원 영상의학팀 학술장려상 수상)
제25회 대한CT영상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순천향대천안병원 영상의학팀 학술장려상 수상)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영상의학팀이 최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5회 대한CT영상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장려상을 수상했다.

영상의학팀은 발표 논문 ‘CT 유도 하 경피적 흉부 바늘 생검시 복와위 자세에서 자체 제작 기구의 유용성 평가(CT-guided percutaneous transthoracic needle biopsy in prone position Evaluating the usability of self-made device)’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논문은 흉부 바늘 생검을 돕기 위해 영상의학팀이 자체 제작한 받침대에 대한 유용성을 보고했다.

폐 병변의 원인 조사에 필요한 흉부 바늘 생검은 보통 엎드린 자세에서 시행하는데, 지금 까지는 시트를 접어 자세를 잡고 딱딱한 환경에서 시행해왔다. 이 경우 생검 과정 중 바늘 삽입 각도와 거리가 적합하지 않아 부작용인 기흉 발생 및 출혈 위험이 높았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영상의학팀은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끝에 3D 프린트를 이용한 받침대를 자체 제작했다. 받침대는 임상에서 검사 부작용을 줄이고, 환자에게는 편안함을 제공하는 등 큰 효과를 냈다.

논문 작성자인 김민수 방사선사는 “각도가 크고, 거리가 짧으면 기흉의 발생 비율이 낮아진다”면서 “받침대 사용 시 얼굴과 어깨뼈가 이루는 각도가 평균보다 6.06˚ 커졌고, 흉막에서 병변까지의 바늘 삽입 거리는 평균 4.80mm 짧아졌다”고 설명했다.

김 방사선사는 또 “받침대는 푹신한 고무재질이라서 생검 시 환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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