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봄철 인파 밀집 사고 대비 상황 관리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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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봄철 인파 밀집 사고 대비 상황 관리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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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역

원주시는 봄꽃 개화기를 맞아 3월 30일부터 4월 14일까지 16일간 관내 벚꽃 명소에 대해 인파 밀집 사고 대비 상황관리에 들어간다.

시는 봄꽃 개화기를 맞아 어린이 동반 가족 나들이, 상춘객 등 많은 인파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했다.

또한, 동부교~금대교 구간, 반곡역 폐역,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등 관내 벚꽃 명소 3곳에 대한 유관기관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집중관리 기간 중 주말에는 동부교~금대교 구간(4km) 원주천 벚꽃길을 중점 관리하며, 관설교(관설동 695-2)~산성교(관설동 287-76) 구간(1.4km)은 마을 주민 차량 외 나들이객 방문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또한, 주말 동안 차량 없는 벚꽃길 구간을 조성하고자 15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영서고등학교 주차장과 2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금대초등학교 주차장을 개방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안전한 봄나들이를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과 주차장 이용을 부탁드리며,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설동 세월교
연세대 미래캠퍼스 벚꽃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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