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 수형자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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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수형자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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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아이템 가진 수형자 조기 발굴 격려하기 위해

대전교도소(소장 고종석)는 11일 소내 인성교육실에서 배재대학교 취업․창업지원센터 이성환 교수 등 3인을 심사위원으로 초빙, 수형자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독창적이고 사업성 있는 창업 아이템을 가진 수형자를 조기에 발굴 하고 격려하기 위해 개최하였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15명이 대회에 참가하여 창업아이템 출품계획서를 작성하면서 사전 실습의 기회와 발표회를 통한 상호 정보교류 확대 및 사회복귀의 자신감을 갖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위함이다.

발표내용, 구체적 성공가능성,발표에 임하는 의지 등 자세, 발표시간 준수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였으며, 심사결과 「DIY가구공방 운영 및 가구리폼 서비스」라는 아이템을 선보인 하○○씨가 최우수자로 선정되어 대전지방교정청 본선에 출전하게 되었다.

대전교도소는 지난 9월 '수형자 취업 및 창업지원협의회'를 발족시킨이래 취업 및 창업지원을 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수형자 재범방지를 위한 취업 및 창업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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