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영어 공부 모임 1기'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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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영어 공부 모임 1기'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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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이코노미스트紙 탐독으로 영어 및 국제화 능력 함양 도모 계획
지난 21일 안산시의회 영어 공부 모임 1기가 의회 의장실에서 첫 모임을 갖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송바우나 의장과 직원들의 모습) /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 영어 공부 모임 1기가 지난 21일 의장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영어와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는 영어 공부 모임의 매니저를 맡은 송바우나 의장을 비롯해 회원 참여를 신청한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다.

송바우나 의장의 제안으로 꾸려진 이 모임은 의회 구성원들의 영어 실력 증진을 통해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이며, 매주 한 차례씩 영국의 유력 시사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지를 교재로 삼아 기사를 읽고 해석하는 방식으로 영어 공부에 임하게 된다.

아울러 기수별 활동 기간을 3개월로 정해 의회 구성원들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교재로 선택한 이코노미스트지의 경우도 높은 수준의 영어 어휘와 세련된 문장, 독자의 통찰력을 함양하는 내용으로 인해 국내외 많은 리더들이 즐겨 읽는 잡지로 정평이 나 있다.

이날 첫 회의에서도 회원들은 잡지에 실린 아프리카 국가들의 인구 증가에 관한 기사를 해석하며 영어 어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든 정보까지 얻는 소득을 얻었다.

송바우나 의장은 “다양한 국적과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안산은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많은 기회와 충분한 자원을 갖추고 있는 도시”라며 “의회 구성원들의 외국어 및 국제화 역량을 높이는 이 프로젝트 활동을 시작으로 안산의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는 여러 노력들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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