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래아트홀, 마실 4월 공연 ‘춘향예화담’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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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소래아트홀, 마실 4월 공연 ‘춘향예화담’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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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소래아트홀은 대표 상설프로그램 <마티네콘서트 마실> 4월 공연으로 음악과 미술이 결합된 다원예술극 <춘향예화담>을 오는 26일 오전 11시 소래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전 소설 ‘춘향전’을 세계 최초로 라이브드로잉, 판소리, 건반, 바이올린, 퍼커션으로 구성한 다원 예술극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6장의 그림이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그려지고 화려한 음악과 노래가 라이브로 연주된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 ‘다원예술그룹 예화’는 2020년에 창단한 젊은 예술가 단체로 연극, 전통음악, 서양음악, 서양화, 한국화 등 여러 예술 분야를 한 무대에서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공연을 펼치며 창의적이고 참신한 시도를 해나가는 예술단체라는 평을 듣고 있다.

고전 소설 ‘춘향전’의 어려운 한자어들을 쉬운 말로 바꾸어 연기해 집중도를 높이고, 직접 제작한 12곡의 창작 음악을 연주하며, 실시간 그림을 그림과 함께 맡은 배역을 연기하여 관객들의 눈과 귀 모두를 사로잡을 것이다.

'마티네 콘서트 마실'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마다 열린다. 5월 공연은 일상서커스 공연 <해피해프닝>이 5월 31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예매는 ‘엔티켓’(www.enticket.com)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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