憲法을 지키는 것이 호국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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憲法을 지키는 것이 호국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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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좌경화 현상 우려, 그다지 호국 적이지 못하다 비판

 
   
  ▲ 대불총 주최 불교가 국가에 기여할 역할과 과제 토론회 모습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약칭 대불총, 대표: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은 20일 오후 삼각지 소재 전쟁기념관에서 약 200여명의 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불교가 국가에 기여할 역할과 과제' 라는 제하의 토론회를 개최 하였다.

박희도 대표는 인사말에서 "대불총은 출범이 일천한 단체지만 친북좌익척결과 정권교체에 나름대로 일익을 담당했다고 자부한다." 면서 "정권교체는 됐으나 아직도 국가적 혼돈상태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호국불교의 기치와 방향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 했다.

이날 주제발표자는 "불교에서는 부모의 은혜, 중생의 은혜, 국왕의 은혜, 三寶의 은혜를 4대 은혜라 한다."며 이중 국왕의 은혜는 즉 국가의 은혜로서 역사적으로 볼 때 호국불교는 여기에 연원한다." 고 주장 했다.

그는 호국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규정한다면 "호국은 호법이며 호법은 호헌에 닿는다." 따라서 헌법수호가 호국불교의 첫 번째 역할이며 그 연장선상에서자유민주주의 보수이념을 수호하는 것 역시 호국불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하여 토론에 나선 이주천 원광대 교수는 “김대중 정권 이후 조계종 등 불교계의 좌경화 현상은 뚜렷하다”며 6·15공동선언 찬성, 김정일체제 무비판, 일방적 남북협력지지, 북한 인권외면 등 좌경화 실상을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김성욱 좌파추적 전문기자는 작년 조계종이 북한의 조선불교도연맹과 공동 발표한 발원문 내용과 관련, 발원문 초고를 검토한 조계종 관계자의 容共性을 지적하면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이 '6·15남측위원회' 명예대표란 점도 신랄히 비판했다.

월남 공산화과정을 예로 공산당의 '종교' 침투를 경계하면서 한국 불교계도 올바른 애국운동 방향 설정과 호국불교의 맥을 살려나가야 한다며 불교계가 할 일은 6.15 실천에 앞장서는 친북이 아니라 북한 해방에 진력하는 것이 호국 이라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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