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李대통령 리더십, 시험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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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李대통령 리더십, 시험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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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 배수진 ‘복당 주장'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25일 저녁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박 전 대표의 배수진 치기로 이 대통령의 인간됨과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주장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박근혜, 이명박을 시험대에 올리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박근혜 대표를 포용하지 못하는 이명박, 강재섭 두 남자가 옹졸하게 비친다”며 “이 대통령과 강대표, 한나라당은 비민주적 밀실공천에서 비롯된 탈당사태에 책임을 지고 친박 당선자들을 복당시켜주어야 했다”고 밝혔다.

특히, 조 전 대표는 “박 전대표의 배수진 치기로 이 대통령의 인간됨과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며 “한국정치가 요 모양 요 꼴인 것은 머리 좋은 사람이 적어서가 아니라, 너그러운 사람이 적어서다"라며, 이 대통령의 포용력을 우회적으로 비꼬았다.

이어 그는 “이번 총선 결과는 한나라당에 대해서 (국민들이)비민주적인 밀실공천 제도를 폐기하라는 명령을 내린 셈” 이라고 정의한 뒤 “국회의원 후보는 대통령 후보처럼 당내 경선을 통해서 뽑아야 하는데 이런 개혁의 청사진도 내어놓지 않고 있는 것이 한나라당이고 이 대통령이다”고 이 대통령과 여당을 싸잡아 비난했다.

한편, 마지막으로 그는 이 대통령을 향해 “추진력이 강한 이 대통령은 너그러움을 갖추어야 ‘대인’이 될 것” 이라고 충고하며 “대통령은 대인이라야 이름값을 하지 소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기 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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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영 2008-06-26 14:28:26
박근혜를 품을수 없는 좁은 마음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품고
대통령을 하겠다는 것은 엄청나게 잘못된 발상이다.
하루속히 박근혜를 품고 또 다른 당을 품어안고 한방향으로
크게 나아가야 대한민국은 살수가 있다. 강재섭대표 너는 똑똑할지 모르지만 당대표로써 품어야할 사람을 품어야 하는 것을 먼저 배워야 겠다. 너가 품지 못하는 그 비좁은 마음으로 국민들의 마음이 분열되고 경제가 얼어붙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정치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명이 힘을 합쳐서 해야 한다. 그래야 힘을 받는다. 이제 그만 고집을 부려라. 박의영 010-8277-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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