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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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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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언제인가는 밝혀질 것이다

"진실은 외면한 채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특별검사 무용론을 주장한다면 스스로 정의로운지 한번 생각해보라"

최철 특검보의 발언처럼 일면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

이명박 당선자의 BBK에 대한 수사 불신으로인하여 우여곡절끝에 탄생한 특검에 대하여 국민 대다수는 면죄부를 줄것이라 예상를 하면서도, 일말 진실의 종을 울릴것이라 희미한 한가닥의 기대도 갖었을것이다.

제일 확실하다는 2000년10월 광운대 동영상 강연을 본 국민이라면, 아무리 법을 모른다 치더라도 도저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없는 사항이다.

"내가 BBK를 설립했다"고 말한 이명박 당선자의 강연내용이 단순히 김경준이란 사람을 홍보해 주려고 하였다는 변명이 그대로 곧이 들릴리가 없다. 그런식으로 하자면 제3자를 통한 범죄행위에 단지 난 홍보만 했다고 하면 무죄이며 오히려 피해자로써 뒤바뀜이 될 수 있다는것이 이제 과연 누구를 벌할 수 있을런지 심히 걱정된다.

통합민주당 박영선의원이 기자시절 취재한것도. BBK명함 받은사실도 다 거짓이란 말인가?

이명박 당선자가 주가조작에 관여하지 않았다는것을 액면 대로 받아들인다해도 사기알선이란 죄도 성립이 안된다는말인가?

무조건 무혐의라고 할 수 밖에 없는 특검을 특검해야 한다는 우스개 소리가 왜 나오는지 생각해볼 대목이다.

일부 언론은 BBK의 대표로 이명박씨를 취재 보도하여 명성을 신문지상에 올려 홍보해주더니 단순오보였단 말인가?

이에 대한 해명 한마디 없는 언론들은 사기꾼 김경준이를 도와준 공범이나 마찬가지인것이다. 몇몇 언론들은 벌써 권력의 줄서기를 하는듯 아에 대놓고 두둔하는 모양새가 스스로 언론인의 양심에 부끄럽지도 않은 모양이다.

진실은 언제인가는 밝혀질 것이다. 진실은 항상 살아 있다. 특검팀의 "한점 부끄러움 없이 수사했다" 말을 믿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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