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1월 셋째 주(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누가 다음번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보기 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이재명 34%, 윤석열 33%, 안철수 17%, 심상정 3%, 그 외 인물 2%로 나타났고, 유권자 중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이재명이 3%포인트 하락, 윤석열은 2%포인트 상승해 다시 양자 백중세를 이뤘다. 안철수와 심상정은 변함없었다.
연령별로 보면 40·50대에서는 이재명, 60대 이상에서는 윤석열이 40%를 웃돈다. 20·30대에서는 이재명·윤석열·안철수 각축 양상이다. 심상정은 남성보다 여성, 상대적으로 저연령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지난달까지 줄곧 윤석열이 이재명을 수치상 앞섰으나 1월 첫째 주 조사에서 반전했고, 이번 조사에서도 이재명 41%, 윤석열 38%다.
이번 조사는 18~20일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한 대상을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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