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겨울은 가혹합니다.”
박대출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건강이 수형 생활을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악화되었다고 하고 검찰 관계자까지도 ‘건강이 상당히 안좋다’고 전한다”고 우려했다.
박 의원은 “4년 9개월이 모자라는가?”라며 “진정 5번째 겨울을 감옥에서 보내야 하는가”라고 물었다.
이어 “언제까지 잔인한 세월을 이어갈 건지 답답하다”며 “병원이든, 자택이든, 혼자 남은 그분에겐 감옥과 다를 게 없고 병원도 자택도 감옥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제는 자유를 드려야 한다. 자유 아닌 자유라도 드려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주내 열리는 사면위원회에서 긴급 안건으로 상정해서 사면 의결하길 촉구한다”며 “아니면 우선 형 집행정지라도 즉각 조치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때를 못 맞춘 사면은 하로동선(夏爐冬扇)이며 이제는 결단해야 한다”며 “날은 저물고 시간이 없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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