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류지 관련 현지 동영상보기
원주시는 관내 문막읍 반계리 1662-5번지(10,569㎡)와 반계리 2219번지(2,932㎡)등 일대에 대한 토지(田)를 지난 2007년부터 민간인에게 貸付를 하여 일정한 수입을 올리고 있으나, 이 지역은 홍수를 대비하여 물을 가둬두는 저류지(실제 하천부지형식의 물웅덩이 또는 호수 같은 토지임)이다.
위 토지를 대부한 민간인이 저류지에 흙메우기를 하여 저류지 전체면적의 4/5정도를 농지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2007년부터 올해 까지 14여 년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사진첨부)
저류지에 대하여 반계리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오래전에는 이곳에서 반계리주민들이 고기를 잡고, 멱을 감으면서 여름 물놀이를 하던 큰 호수였다고 말한다.
원주시에서 저류지를 대부한 후 이 저류지에 흙을 메워 논이나 밭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은 장마, 홍수 시에 역류된 물로 인하여 윗편에 있는 반계리농지가 침수피해를 입을 수 있어 흙을 메워서는 안 되는 곳이다.
저류지 메우기를 하면 생기는 문제로는 큰 장마와 홍수로 인하여 섬강물이 증가 할 경우에 반계리에서 내려오는 지류의 물이 수압에 못 이겨 섬강으로 들어 갈수가 없어 반계리 농지 등으로 물이 역류하여 침수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어 13,501㎡넓이의 저류지에 물을 가둬놓아 역류현상을 막아 침수피해를 막는데 목적이 있다.
그러나 이곳을 대부받은 사람이 저류지에 흙메우기 사업을 수년간 야금야금 하여 전체면적의 4/5에 해당하는 저류지를 농지로 만들어 농사를 짓고 있어 문제가 크게 발생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원주시 토지관리부서인 회계과에서는 이러한 실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지난 13년간 토지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
또한 하천관리를 하고 있는 건설방재과에서는 저류지를 관리하면서도 위와 같은 저류지에 흙메우기사항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 더 큰 문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10년 전인 2011년 8월 큰 장마로 인하여 반계리에서 내려오는 불어난 물이 일부 소하천을 넘쳐 농로가 침수되는 등의 물난리를 겪은바 있었다. 당시 장마에 대한 현황을 보기위하여 이곳을 찾아 사진을 촬영하고 취재를 한바 있어 현장의 사진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저류지를 관리하는 건설방재과는 시기불상에 저류지의 물을 담수하거나 빼는 기능을 가진 배수통문(반계공단 3배수통문) 기계시설을 새로 설치한 것으로 보이는데, 담당자는 사업일자, 사업비를 알 수없다는 것이다.(#동영상첨부)
회계과의 토지 대부가 저류지를 무시한 것이라면 통문 관리하는 기계를 새로 설치할 이유가 없으나, 저류지를 관리하는 통문관리 기계를 새로 설치한 것은 저류지로서 기능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볼 수가 있다.
하물며 원주시청의 각 담당부서에서 따로국밥으로 토지를 관리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도 너무나 많은 문제점으로 볼 수가 있고,
건설방재과는 저류지통문관리 시설을 볼 때 상당한 시설비가 소요 되었을 것으로 보이는데(電子式으로 보임) 사업비를 알 수없으며, 서류에 남아있는 흔적을 찾을 수가 없고, 아마도 다른 통문과 여러 곳의 사업을 통합으로 했기 때문에 알 수 없다는 답변이었으나, 시설물의 상태로 보아 최근에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데 사업비를 모른다는 것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사업을 시행한 후 사업의 내역을 알 수 없다는 것은 사업에 대한 불신을 나타 낼 수도 있으며, 사업비지출, 작동여부등 각종 사업에 대한 감사를 해야만 할 것이다.
이 같은 사업에 대하여 문막주민들은 “원주시의회역시 각종 사업의 예산심의등을 감시하는 의회의 기능을 강화하여 시민의 혈세가 소요되는 각종 사업의 사업비를 단 1원이라도 감사를 통하여 철저하게 관리를 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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