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자질, 후보 선택에 영향”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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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자질, 후보 선택에 영향”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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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광주/전라-학생층이 “영향 미친다” 많아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7~18일 실시한 정기 주례조사에서 후보 배우자의 ‘자질’이 후보 선택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 10명 중 7명 가량(68.3%)이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고 특히, “매우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40.9%).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전반적으로 높은 가운데, ▲40대(81.0%), ▲광주/전라(80.5%), ▲학생(77.9%)에서 많았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은 ▲60세 이상(62.6%), ▲대구/경북(69.6%), ▲가정주부(64.9%)·자영업층(64.5%), ▲보수성향층(57.6%)에서도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이 높았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49.8%), ▲윤 후보 지지층(59.0%)에서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응답이 많았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17~18일 이틀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7.5%다. 2021년 1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가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 참조.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자료.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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