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맞춤식 종합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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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맞춤식 종합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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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정착을 위한 새해영농설계교육

^^^▲ 영광군농업기술센터의 새해영농설계교육(2007년)
ⓒ 백용인^^^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올 ‘새해영농설계교육’을 조생종 벼 확대재배, 틈새 소득작목 핵심기술과 지구 온난화에 따른 적응작목 등 친환경 유기농업 핵심기술 중심으로 농가소득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식 종합교육으로 추진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소득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식 집중교육 실시를 위해 농촌지도사 14명이 도단위 교관교육에 참여 공통과목과 전문분야를 익혔다.

특히, 자체적으로 전직원 강의기법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교재 1,600부를 제작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교육은 1월 10일 친환경고추반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농업인 1,400명을 대상으로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되며, 포도 교육은 시설포도 재배단지가 있는 염산면사무소에서 실시된다.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농업인에게 신선감을 주고 교육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모든 과정에 전문 외래강사를 초빙해 자체강사와 함께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 공통과목은 친환경 유기농업 추진과 농정시책, 국제농업 동향과 변화 등이며, 전문과목은 고품질 쌀, 고추, 감, 딸기, 포도, 복분자, 오디, 한우, 생활자원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또한,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지구 온난화에 따른 작목개발 요령, 조생종 벼 확대재배와 1모작 모내기 앞당기기, 브랜드 쌀 품종표시 기준 등을 중점 교육해 쌀 시장 선점 기반구축은 물론, 경영,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품목별 기술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쌀 생산조정제, 직접지불제 등 보조금 지급대상 농업인 등은 반드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김장옥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 유기농업과 지역 특성에 맞는 쌀과 보리 대체작목 육성, 친환경 영농현장에서 문제되는 애로 기술을 해결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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