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전 의원은 6일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자신의 비천한 가족사를 말했지만 ‘비천한 가족’은 없다. 오로지 우리가 가난한 가족의 사랑을 잡아채지 못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추운 겨울 곱은 손을 잡아주던 아버지의 추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겠고 늦은 귀가를 기다리며 밥그릇을 아랫목에 꼭꼭 묻어 두던 어머니의 손길은 얼마나 따스한 것인가”라며 “진정으로 말하는데 자신의 삶을 비천하게 생각한다면 국민이 모두 비천해 지는 것이기에 비천을 제발 거두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전 의원은 “그 비천에 가리위진 사랑을 찾아 나서자”라며 “조건없는 사랑이 그곳에 웃음을 머금은 채 문밖에서 우리를 기다리며 서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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