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국민의힘 이재명특위 위원장은 1일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후보는 2007년 농약, 회칼로 동거녀를 잔혹하게 보복살인한 사건을 변호했었다”며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자신은 변호사로 이름만 올렸고 실제로 사건 수임과 변론은 김 모 변호사가 다 했다고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지만 이재명특위에서 확인해 보니, 그 당시 김 모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막 수료해 이재명 변호사에게 고용된 상태였다”며 “그래서 이재명 변호사가 변호했던 다른 조폭사건에도 공동변호사로 이름을 올렸던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나도 변호사를 해봤지만 이런 경우 1년차 변호사가 사건 수임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이런 살인사건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재명 변호사는 살인사건 공판에 2회 직접 출석했다”며 “결국 이 후보는 사법시험 기수로만 18년 차이가 나는 새까만 후배 변호사에게 모든 책임을 미루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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