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전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서 “혹세무민의 모리배 정치가 판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대장동 게이트와 전 국민재난지원금 논란, 백신 정책 오류 등을 언급하고 여론조사의 공정성에 대해 화살을 겨눴다.
김 전 의원은 “여론조사가 여론을 만든다”며 “하루사이 NTS조사와 갤럽조사가 이렇게 다를 수가 있나?”라고 물었다.
김 전 의원은 “4개 조사기관이 조사한 윤석열/이재명격차가 NTS는 단1%, 갤럽은 11% 차이이고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NTS는 44%, 갤럽은 34%”라고 소개했다.
이어 “갤럽과 NTS은 서로 다른 모집단을 가지고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것이 우리가 여론조사기관의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우선 갤럽은 15%의 유선전화를 넣고 NTS는 넣지 않고 특히 932만명의 알뜰폰 사용자가 NTS여론조사에서 배제된다”며 “약 30%의 국민이 배제된 여론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4개의 대형 여론조사기관은 평소 정부, 청와대 여권의 지방자치체등의 공론조사등을 도맡아하고 있다”며 “이런 조사기관이 더욱이 KBS, MBC, 경향, 뉴스1 등 보기에 따라서는 공정성이 문제가 되는 발주처라는 점도 마음에 걸리는 것은 나만의 문제의식인가”라고 물었다.
김 전 의원은 “곳곳에서 벌어지는 불법, 탈법, 부정의 뿌리를 뽑아내기 위해서는 정권교체 말고는 대안이 없다”며 “그래서 3월 9일은 이 모리배 정치를 청산하고 공정의 깃발을 높이드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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