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대결, 尹 47.3% vs. 李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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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대결, 尹 47.3% vs. 李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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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가 “현재 지지 후보 교체 의향 없다”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5~6일 실시한 정기 주례조사에서 이재명-윤석열 <양자 가상대결>에서도 윤 후보 47.3%-이 후보 35.2%로 나타났다. 지난 주에는 윤 후보 36.6%-이 후보 36.5%로 두 후보가 사실상 동률이었지만, 이번 회차 조사에서 윤 후보는 10.7%p 상승한 반면, 이 후보는 1.3%p 하락해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12.1%p로 벌어졌다.

윤 후보는 ▲남성(50.4%, 지난 주 대비 16.3%↑), ▲20대(41.9%, 지난 주 대비 19.6%p↑), ▲대구/경북(62.3%, 지난 주 대비 16.9%p↑), ▲학생(38.8%, 지난 주 대비 18.5%↑), ▲중도층(54.4%, 지난 주 대비 16.6%p↑),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76.0%, 지난 주 대비 15.5%p↑), ▲국민의힘 지지층(85.3%, 지난 주 대비 16.3%p↑)에서 크게 상승했다.

한편,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지를 물은 <지지 후보 교체 의향> 문항에서, 응답자 4명 중 3명(76.0%)이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지지하는 후보를 교체할 수도 있다는 응답은 20.2%였다.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지난 8월(8/20 조사) 64.2% -9월(9/10 조사) 70.8%에서 이번 회차 76.0%까지 계속 증가 추세다. “지지 후보를 교체할 수도 있다”는 응답은 ▲20대(34.9%), ▲학생(46.6%), ▲무당층(47.2%)에서 비교적 높았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11월 5~6일 이틀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7.7%다. 2021년 10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가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자료.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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