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발 게임’에 ‘오십대’도 화가 났다.”
박대출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서 한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했다. 13일자 머니투데이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당 지지기반의 핵심인 '50대'가 흔들리고 있다.
그간 여론조사 가상 양자 대결에서 이재명 후보의 50대 지지율은 54% 안팎을 유지하면서 야당 후보에 비해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하지만 이날 조사에서는 상황이 달라졌다. 이 후보와 윤 후보의 50대 지지율 격차는 역전(42.8% vs 43.6%)됐고 홍 후보와 대결에서도 7%p 이내(44.4% vs 37.6%)로 좁혀졌다.
50대의 '변심'은 내년 대선을 바라보는 시선에서도 극명하게 확인됐다. 2주 전 조사에서 50대의 '정권 유지'와 '정권 교체' 여론은 '46.1% vs 49%'로 엇비슷했지만 이번에는 '38.9% vs 55.7%'로 뒤집혔다.
박 의원은 “증인은 막고, 자료는 안 주고 경기도는 대장동 국감자료 제출이 0건”이라며 “이러면서도 단군 이래 최대 최적이라면서 숨긴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황천대유’가 될까봐 겁나는 모양이지만 ‘재명수호 국감’으로는 터진 둑을 못 막는다”며 “이 여론조사 여론조사 수치가 말해준다”고 강조했다다.
이어 “‘대장동 깐부’ 색출은 국민 명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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