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소양강댐, 하천쓰레기 주민자율관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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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소양강댐, 하천쓰레기 주민자율관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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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한강유역권에서는 최초로 환경부 역무대행사업인 댐주변 하천쓰레기 주민자율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제군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소양강댐지사, 소양호자율관리 협동조합(이사장 : 김광수 남전2리장)은 지난 9월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소양강댐 상류 하천쓰레기 주민자율관리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소양호자율관리 협동조합은 사업 참여 지역주민 모집, 댐 주변 육상쓰레기 수거, 환경정화활동 등을 전담하며 활동실적에 따라 소양강댐지사로부터 사업비를 정산·지급받게 된다.

소양강댐지사는 사업추진을 위한 관련기관 협의 및 예산확보, 사업진행 및 관리를, 인제군은 협동조합 사업수행을 위한 행정지원을 맡는다.

인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양호 주변 지역의 환경개선은 물론, 연간 10억원 내외의 국비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근 군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사업은 댐 상류지역 하천 쓰레기 문제를 지역주민이 직접 해결한다는 데 남다른 의의가 있다”며, “내년에는 협동조합을 지역사회공헌형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육성하는 등 지속적인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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