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제한·인원 제한, 기준이 뭔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간 제한·인원 제한, 기준이 뭔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희룡 “국민 살리는 방역으로 즉각 전환해야”
원희룡 전 제주지사 페이스북.
원희룡 전 제주지사 페이스북.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6일 페이스북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지방 3단계 4주 연장이 시작되었다”며 “정부 발표는 시간이나 인원 수 조건이 복잡하고, 그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무조정실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시간대 데이터가 없다고 답한 모양인데 영업시간제한이나 모임 인원 수 제한의 기준이 있긴 있는 건가?”라고 물었다.

원 전 지사는 “10시-->9시-->다시 10시로 오락가락하는 건 시간 규제의 근거가 없었음을 정부가 스스로 실토한 것은 아닌가”라며 “어차피 대부분의 식당, 카페가 4인 테이블인데 애초에 4인으로 제한한 것이 방역에 어떤 도움이 됐다는 건지, 접종자를 포함해서 6인이면 방역이 되고 8인이면 방역에 취약하다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한 것인가”라고 물었다.

원 전 지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소식에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더 이상은 못 참겠다며 ‘제발 살려달라’고 절규하는데 정부만 이 소리를 못 듣는 것인지, 못 들은 척하는 것인지 너무나 화가 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민 10명 중 6인이 위드 코로나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고 당 일부 대선주자도 위드 코로나 주장을 하고 있다”며 “국민 살리는 방역을 위해 즉시 위드 코로나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을 정부에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