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경준 | ||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BBK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경준씨가 이르면 15일 입국할 것으로 보인다.
김 씨 송환을 철저한 보완속에서 극비리에 진행하고 있는 법무부호송팀은 당초 14일 새벽 LA 공항을 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탑승 여부는 철저한 보안 탓에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미국 교도소에 수감중인 김경준씨의 가족들과 언론들이 일제히 김경준씨 송환 소식을 보도하고 있으며 김경준씨의 부모들도 마지막 면회를 했다고 밝혀 김 씨의 송환이 초 읽기에 들어갔다는 여론이 일고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와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김씨의 송환이 다소 늦어질 수 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한미 양국은 김씨의 송환이 연말 대선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내세워 통상적인 범죄인 송환절차를 따르지 않고 언론을 따돌리는 등 공공칠 작전을 방불케 진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씨는 귀국에 앞서 "한국에 가서 이 후보측과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수사를 맏은 검찰은 BBK 의혹 한가운데 있는 김씨가 귀국하면 김씨의 횡령과 주가조작 혐의와 함께 ㈜다스가 BBK에 190억 원을 투자하는 과정 및 옵셔널벤처스 주가 조작과 관련해 이 후보의 개입 의혹에 대한 진위여부를 가려낸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씨의 가족들도 검찰 수사 상황을 지켜보면서 입국하는 방안을 검토과 함께 입국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말했으며 김 씨의 아버지는 한 방송국과의 가진 인터뷰에서 검찰이 정치적인 수사하거나 강압적인 수사를 하면 큰 반란을 면치못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