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가요계에서 차세대 트로트 대표주자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수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중저음 미성이 매력적이고 애절하면서도 절제된 창법이 돋보이는 노래 '두 번 사랑'을 부른 가수 차수빈이다.
TV 조선 '미스터트롯'과 '트롯 Show 뮤지컬 트롯연가‘에 출연해 2018년 '두 번 사랑’(이희재 작사, 김인효 작곡)으로 데뷔해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받는 차수빈은 어린시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124승을 거둔 박찬호를 보면서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워나갔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않았다.
차수빈은 중고교시절 프리미엄 외야수로 장래가 촉망되는 야구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인해 대학교를 사회체육 골프학과로 진학했다. 차수빈은 "부상 후 꿈이 없어졌던 저는 배호 선생님의 ‘안녕’이라는 노래를 듣고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트로트 가수가 된 차수빈은 “공연 때마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며 팬들 앞에서 실수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래하고 싶은 마음에 초심을 잃지 않고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트로트 가수 차수빈과 모델 이선율은 지난 21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이의한 총재 주최로 열린 'GMAEA 2021 World Power Top Model (월드 파워 톱 모델) 세계문화 패션 판타지 갈라쇼' 패션쇼 모델로 무대에 올랐다.
모델 이선율은 “처음에 멀리서 뵈었을 때에 모델이신줄 알았어요. 가까이 보니 차수빈씨더라고요, 차수빈씨는 노래뿐 아니라 말씀도 참 잘하시고 패션모델로도 손색없고 다재다능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차수빈은 “대기실에서 잠시 물을 마시면서 마스크를 벗고 약 10초가량 선율씨와 사진을 찍었어요. 그 이후 이선율 모델의 미모가 마스크에 가려진 것이 아쉬웠어요. 대단한 미모세요. 우린 이내 마스크를 쓰고 무대에 올라갔죠”라고 말했다.
차수빈과 이선율은 앙드레김 수트와 아젤리아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에 올라 매력적인 워킹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수빈과 문화예술학박사 겸 모델 이선율은 차기 문화예술행사 MC를 진행하기로 예약돼 대중에게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