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Bro기술 3G 표준채택안, 전파총회(RA)에 상정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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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Bro기술 3G 표준채택안, 전파총회(RA)에 상정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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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표준 채택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

정보통신부는 8월 29일에서 31일까지 ITU-R 회원 38개국 1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개최된 WP8F 특별회의에서 WiBro (Mobile WiMAX) 기술의 3G(IMT-2000) 표준채택안이 금년 10월에 개최될 전파총회(RA)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WP8F 특별회의는 WiBro 기술의 표준채택에 논란이 된 기술적 쟁점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 개최된 회의로서, 핸드오버 지원 등 IMT -2000 요구사항의 충족 여부, 기지국/단말기 기술기준 등 지난 WP8F 회의에서 해결되지 않았던 사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보통신부 이기주 전파방송기획단장은 “중국 등 일부에서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나, 금번 회의를 통해 기술적 쟁점이 많이 해소되어 전파총회(RA)에서 최종 승인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국내외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의에서는 KT와 삼성전자가 WiBro 시연버스를 운행하여 50여명의 회의 참석자에게 WiBro 실환경 체험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외국참가자들은 이동 중 화상통화, 실시간동영상전송 등 WiBro 서비스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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