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정자치부는 금융감독원, 새마을금고연합회와 합동으로 오는 2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전국 150개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정부합동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
행정자치부는 19일 금융감독원, 새마을금고연합회와 합동으로 오는 2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전국 150개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정부합동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마을금고에 대한 정부합동검사는 2005년 6월 검사 이후 2년 2개월만에 실시하는 검사로 금융감독원 수석검사역 30명, 새마을금고연합회 270명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자부는 새마을금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성과·지도·정책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존의 지적이나 적발 위주의 검사에서 벗어나 선진금융이나 은행권에 비해 낙후된 제도나 시스템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서민금융기관으로 육성·발전시키는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우선 금고 경영건전성 핵심 지표인 자산의 건전성 부문으로 대출금 담보의 적정성 등 여신정책·절차·관리실태, 유동성 관리능력, 부실채권관리 등 리스크관리의 적정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 새마을금고 사고예방대책의 적정성 및 이행여부, 금고민원처리실태 등 고객관리측면도 심도있게 검사한다. 이밖에 새마을금고의 여·수신 업무의 효율적 관리여부, 자금운용의 실태 등에도 역점을 두고 검사를 실시해 금고의 경영건전성 개선대책을 제시하고 경영의 내실화를 도모한다.
이번 새마을금고 합동검사를 통해 발굴된 제도개선사항은 금감원과 금감위, 한국은행, 학계 등과의 워크샵을 거쳐 새마을금고의 발전방안 마련에 반영된다.
행자부는 새마을금고법 등 법령개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법령개정을 추진, 새마을금고가 명실상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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