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남북정상회담 의제 3가지 제안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회찬, 남북정상회담 의제 3가지 제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북경제공동체 건설을 위한 전기 마련’ 등

 
   
  ^^^▲ 노회찬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남북정상회담 특정 정치세력의 당리당략에 활용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인 노회찬 의원은 8일 ‘남북정상회담을 크게 환영한다’고 말하고 ‘평화가 깃들고 통일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야 한다’면서 3가지 의제를 제안했다.

노 후보는 첫째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획기적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남북 정상이 결단만 하면 서해 해상 경계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고 한발씩 물러서 평화공동해역 선포 등의 전향적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상호 체제를 인정한다는 차원에서 상대방 참관지에 대한 자유방문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노 후보는 둘째, ‘통일방안 합의를 위한 공동추진기구를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6.15 공동선언 2항에서 남북 통일방안의 공통성을 발전시킨다고 7년 전 남북정상이 이미 합의한 바 있다’면서 ‘상호 체제를 인정하고 자주적이고 평화적인 통일의 첫 단추를 꿰기 위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하고,

셋째, ‘남북경제공동체 건설을 위한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남북경제협력위원회를 구성, 상설화하고, 경제교류협력을 확대해야 하며, 접경지역 친환경 평화벨트를 조성하는 등 남과 북이 함께 잘살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더불어, 남북 사회문화 교류도 전면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이번에 가질 남북정상회담은 ‘한민족 모두가 참여하는 기쁜 행사가 되어야 하고, 모든 정치세력은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하며, 특정 정치세력의 당리당략에 활용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