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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준의원이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월드컵 슬로건을 배경으로 “국민통합, 초당정치 지향”이라는 정치적 비전을 제시하며 대선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
정몽준(鄭夢準) 의원이 17일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선 출마선언식을 갖고 "여태껏 말뿐이었던 정치개혁에 몸을 던져야겠다는 소명의식에서 대선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선언문에서 "상식의 정치를 여는 새 시대의 중심에 서겠다"면서 "여기에 뜻을 같이하는 많은 정치인들과 함께 신당을 창당할 것이고, 신당은 나와 생각을 같이하는 국민 여러분과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의 이같은 언급은 내달 중순께 신당을 창당하는 과정에서 민주당 일부와 제3세력 등 각 정치세력과의 연대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관련, 정 의원은 출마선언식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역감정의 대결구도를 이번 대선에서 반복해선 안된다는 것이 국민적 요구"라며 "이런 취지에 동참하는분들을 직접 찾아가 동참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나는) 신당 창당에 참여하는 한 사람으로, 창당의 구체적 일정은 당을 같이 하는 분들과 상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한 뒤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대통령후보와의 후보단일화 여부에 대해 "신문을 보니 노 후보가 후보단일화는 없다고했는데 그 분 생각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특히 그는 현대중공업 지분정리 방안에 대해 "현대중공업 보유지분 전량을 공신력이 높고 경영구조가 투명한 금융기관에 맡겨 출마기간과 공직 임기동안 의결권 등주주의 모든 권리를 수탁은행이 독립적으로 행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신탁기간중 발생한 자본차익은 전액 수탁은행이 자선기관에 기부토록하겠다"면서 "현대중공업 고문직도 오늘중 사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정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출마를 선언하는 이 순간 이후 대통령에당선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나 법을 지키며 공정한 경쟁을 해나갈 것이고 상대후보를 비방하는 선거운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대선에 출마하는 모든 후보들이 선거법을 철저히 지키자는 서약을 국민앞에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자신이 정쟁의 대상이 되면 개인이나 나라가 모두 불행해지기 때문에 단임제라는 헌법정신에 따라 초당파적으로 정치를 하겠다"면서 "성장제일주의를 배격하고 기업과 함께 하고 근로자들과는 땀을 함께 닦으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가장 먼저 달려가 아픔을 함께 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연합뉴스) 황정욱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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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의원이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높이 들어 답하고 있다.^^^ | ||
< 정몽준 출마선언 안팎 >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김범현 기자 = 정몽준(鄭夢準) 의원이 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16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정 의원의 팬클럽 '몽사랑'을 비롯한 2천여명의 지지자가 몰려 북새통을 이뤘으며 후원회장인 이홍구(李洪九) 전총리와 유창순(劉彰順) 전총리, 강신옥, 이 철, 박범진, 김두섭, 최욱철, 서 훈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가족 중엔 부인 김영명(金寧明)씨와 숙부인 정세영(鄭世永)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사촌동생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탤런트 여운계, 가수 김흥국씨도 참석했다.
현역 의원으론 지난달 민주당을 탈당한 안동선(安東善) 의원이 유일하게 이날 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봤으며, 자민련 안대륜(安大崙) 의원은 출마선언 전에 행사장에 잠시 얼굴을 내비치기도 했다.
정 의원이 부인 김씨 및 도 철 국제불교도연합회 총재 등과 함께 행사장에 들어서자 지지자 200여명은 '월드컵 4강, 경제 4강, CEO 대통령 정몽준', '꿈★은 이뤄진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흔들며 '정몽준', '대통령'을 연호했다.
이홍구 전 총리는 '정 의원이 젊음과 꿈을 앞세워 월드컵 4강의 기적을 이뤄냈으며, 훌륭한 지도자와 국민의 뜻이 합칠 때 못이룰 일이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면서 '정 의원이 모든 것을 바쳐 이 나라를 발전시켜 새로운 지평을 끌고 갈 것'이라 고 축하했다.
출마선언에 이어 정 의원은 30여분에 걸쳐 자신이 대주주이자 고문으로 있는 현대중공업과의 관계, 10월 중순께 창당할 신당,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대통령후보와의 후보단일화 가능성 등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지역감정에 의존하지 않는 30년만의 첫 대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고 '법정 선거비용은 350억원 정도'라며 '조달방법은 여기 계신 분들이 가시기 전에 1만원씩 내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냈다.
그는 또 '생모가 누구냐'는 질문에 답변을 하던 중 눈물을 흘리며 잠시 말을 멈추기도 했다.
출마선언 직후 정 의원은 국립 현충원을 방문, 현충탑과 4.19묘역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必死卽生(필사즉생)'이라고 쓰며 각오를 다졌고 저녁에는 대전에서 열린 청소년 축구대표팀 평가전을 관전했다.
한편 정 의원은 추석연휴 직후 여의도내 한 빌딩에 대선캠프를 차릴 예정이었으나 계약직전 불발, 다른 곳을 물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beom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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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의원이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높이 들어 답하고 있다.^^^ | ||
< 現重지분 금융기관에 신탁 >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 정몽준(鄭夢準) 의원이 17일 현대중공업 보유지분을 '금융기관 신탁' 방식으로 처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행 법률과 기업, 시장을 두루 감안한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주요 공직자의 특정기업에 대한 영향력을 차단하는 제도로 미국에는 '블라인드 트러스트(Blind Trust)'가 있지만 국내에는 아직 도입돼 있지 않은 만큼 가장 유사한 '신탁업법상 신탁' 제도를 활용키로 한 것이다.
블라인드 트러스트는 보유주식을 아예 매각하거나 공직자 본인이 확인하거나 관여할 수도 없는 펀드에 가입하도록 하는 제도다.
정 의원이 현대중공업 보유지분을 금융기관에 신탁하면 의결권 등 주주의 모든 권한을 수탁 금융기관이 독립적으로 행사할 수 있고 대외적으로도 수탁기관이 주식의 보유자가 된다.
정 의원은 당초 매각이나 기부가 보유지분을 가장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보고 검토했으나 여러가지 걸림돌이 지적돼 신탁 쪽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알려졌다.
보유지분을 매각할 경우 현대중공업 경영권이 국내외 제3자의 영향 아래 들어갈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자본시장 개방후 국내 대기업의 외국인 지분이 급속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중공업이란 세계최대의 조선기업이 외국인의 지배하에 넘어가는 것을 그냥 보고만은 있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또 보유지분이 전체 물량의 11%에 달하는 막대한 양이어서 적절한 매수자가 있을지도 의문이고 자칫하면 증권시장에 매물압박을 가중시켜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는 설명이다.
기부 방식의 경우 공익재단이 설립목적에 맞지않는 재산을 보유하게 되고, 공익재단을 통해 우회적으로 대기업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돼있는 현행법에도 저촉될 뿐 아니라 설령 출연이 허용되더라도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모양내기란 빈축을 살 수 있다는 등의 우려 때문에 제외됐다. ch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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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의원이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높이 들어 답하고 있다.^^^ | ||
< MJ 대선출마..재계, '기대반 걱정반' >
(서울=연합뉴스) 신삼호기자 = 정몽준(MJ) 의원의 대선출마를 놓고 재계는 한편으로는 정 의원의 친기업적 성향에 대해 기대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정경분리 원칙 훼손에 따른 반기업 정서 확산 등 '역풍'을 우려하는 미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이건희 삼성 회장이나 손병두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한 일부 재계 인사들을 제외하고는 정 의원의 대선출마에 대해 공개적인 언급을 꺼리는가 하면 정치자금 제공 등을 통한 지원여부에 대해서도 모호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이건희 삼성 회장은 지난 12일 전경련 회장단 회의후 정 의원의 대선 출마에 대해 '좋다고 생각한다. 서민적이고 털털해 보여 좋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삼성 관계자들은 이 회장의 이런 답변이 '의례적인 덕담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으나 재계 일부에서는 이 회장의 평가가 시장경제를 이해하고 자본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 후보가 돼야 한다는 전경련의 입장과 어느정도 맥락을 같이 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경제인 출신으로 기업의 어려움과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잘 이해하는 인물이 대선전에 뛰어들면 정치적 모험의 성패 여부에 관계없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차지하는 기업의 위치를 정책결정권자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것이다.
젊은 CEO(최고경영자)들 사이에서도 정 의원이 기성 정치인보다 신선미를 주고 효율적인 경영마인드를 국가운영에 도입하는 길을 열 수 있다는 이유로 그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재계 관계자는 전했다. 그러나 상당수 재계 인사들은 과거 정주영 전 현대 명예회장의 대선출마의 경험으로 볼 때 확실한 정경 분리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정 의원의 출마는 적지않은 역풍을 불러올 것이라며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손 전경련 부회장은 '정의원이 출마하면 현대중공업 등의 주가와 신용도가 떨어지지 않겠느냐'며 부정적인 입장을 우회적으로 밝힌 바 있다. 정 의원의 출마에 대해 재계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반재벌 분위기 확산가능성.
외환위기후 재벌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정서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재벌출신 인사가 권력까지 추구할 경우 국민 사이에서 '재벌공화국'에 대한 우려와 함께 반재벌 분위기가 확산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이와함께 기업 투명성이 많이 개선됐지만 정 의원이 대선에 출마하면 현대가(家) 기업들이 정치바람에 휩쓸릴 우려가 있고 이는 해당 기업에게 타격을 주는 것은 물론 경제전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부담도 만만치 않다. 울산의 현대계열 노조들이 정 의원의 대선출마에 반대하는 것은 이런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정 의원에 대한 지원과 관련, 대부분의 재계인사들은 '기업이 정치에 휘말리면 크게 흔들릴 수 밖에 없다'면서 최대한 정치와 거리를 두겠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정치자금 등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최대한 중립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처리하겠다'고 극도로 조심하는 자세를 보였다.
정 의원은 출마전에 재계의 월드컵축구대회 지원에 감사를 표시한다며 구본무 LG 회장, 손길승 SK 회장 등을 만났으며 이웅렬 코오롱 회장, 손 전경련 부회장 등과 골프 모임을 갖는 등 재계에 성의를 보이는 모습을 보여왔다.
정 의원은 삼성 이 회장측에도 연락했으나 당시 이 회장이 일본 출장중이어서 회동은 성사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측은 이 회장과 정 의원의 회동 여부에 대해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재계는 정치관련 사안에 대한 기업들의 이같은 '몸조심 입단속'은 앞으로 더욱 심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sh@yonhapnews.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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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의원이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높이 들어 답하고 있다.^^^ | ||
< MJ 대선출마..현대家 후폭풍 차단 '비상' >
(서울=연합뉴스) 업계팀 = 정몽준(MJ)의원의 대선 출마로 현대가(家)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MJ가 대주주로 있는 현대중공업[09540]은 물론이고 현대자동차[05380], 현대상선[11200], 현대백화점[05440] 등 현대가 기업들이 자신들의 뜻과는 무관하게 정치바람에 휘말릴 것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MJ의 출마를 지켜보는 현대가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난감한' 심정을 감추지 못하면서 후폭풍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현대가의 맏형인 현대차그룹은 MJ의 대선출마와 관련, 정치와 기업경영은 전혀 별개라는 정몽구(MK)회장의 신념에 따라 어떠한 지원이나 관여도 하지 않겠다는 입 장이 확고하다.
현대차는 정치문제로 휘둘릴 것을 우려, 조금이라도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는 대외행사도 자제하고 임직원의 입단속을 하는 등 이미 강력한 방어태세에 들어갔다. 현대차는 특히 MJ의 출마에 따른 직간접적 지원 우려에 대한 불식 등 정치적인 문제에 전혀 관여하지 않고 기업활동에만 전념한다는 내용을 조만간 공식화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또한 MJ와의 만남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MK는 오는 19일 세계박람회 유치활동 등을 위해 동남아지역으로 출장에 나설 계획이어서 이번 추석에 형제간의 만남도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정치문제와 관련해 어떠한 지원이나 관여도 하지 않겠다는 것이 확고한 만큼 외부에서도 이를 확실히 알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대상선은 MJ의 출마와 관련해 회사 이름이 거론되는 것조차 껄끄러워할 정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대상선은 정몽헌(MH) 현대아산이사회 의장이 자사 주식 500여만주(지분율 4.9%)를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이지만 아직 구조조정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문제로 자칫 회사 정상화에 타격을 입을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MJ의 출마는 개인적인 선택일 뿐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현대상선과 무관하다'며 '사장 선임과 임원진 개편 등 내부적으로 체제정비에 힘쏟고 있는 때에 정치논리에 휘말리고 싶지 않은게 회사측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정몽근회장이 이끄는 현대백화점도 정경분리 원칙을 강조하면서 MJ의 지원을 요청받은 사실도 없고 검토한 적도 없다며 MJ 출마문제와 명확히 선을 긋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주주위주의 경영을 하는 회사에서 MJ를 지원하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그럴 개연성도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현대해상도 MJ 출마와 관련해 회사명이 거론되는 것조차 부담스럽다는 입장으로 '관심도 없고 그 부분에 대해 언급할 것도 없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미 계열분리가 이뤄진 상태이기 때문에 회사입장에서 어떤 지원도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국감에 MH를 비롯해 현대아산 김윤규사장 등이 현대건설 공적자금 지원 및 금강산관광사업 문제로, 현대차 김동진사장이 위장계열사 문제로 각각 증인으로 채택되는 등 현대가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국감 증인으로 채택돼 MJ 출마에 따른 정치권의 '현대 때리기'가 가시화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jun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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