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자서전 출판기념회 '문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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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출판기념회 '문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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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캠프, 박희태 선대위원장 보내 축하

 
   
  ^^^▲ 출판기념회 참석 하객들을 향해 손 흔들어 보이는 박근혜 전 대표
ⓒ 뉴스타운 이원호^^^
 
 

"많이들 오셨네요"

1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경선후보의 자서전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인간 박근혜'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며 '박정희 대통령의 딸인 정치인 박근혜'보다 '인간 박근혜'를 부각시켰다.

출판기념회는 대회의실 좌석과 통로까지 가득 메운 3천여 명의 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하객들은 박 전 대표의 입장에 맞춰 "박근혜"를 연호하며 분위기를 돋았다.

특히 백여명에 달하는 취재진이 취재경쟁에 열을 올렸고 이에 발맞춰 하객들도 좁은 대회의실을 가득 메우며 서로 뒤엉켜 움직이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행사는 박 전 대표의 유년시절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의 인생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며 시작됐고 박 후보의 대학동창(서강대 70학번)은 "대학 1학년 때 청와대에 초청이 돼 잔디밭에 앉는 순간, 바지가 찢어졌다. 박 후보가 손에 뭘 쥐어 주길래 펴보니 옷핀이어서 적절히 해결됐다"고 회고하며 박 전 대표와 정겨운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자서전 출판기념회에는 강재섭 대표를 비롯, 남덕우 전 총리, 황우여 사무총장 등 한나라당 지도부와 안병훈, 홍사덕 공동 선거대책위원장, 서청원 고문, 김무성 본부장, 주성용, 유승민, 김재원, 나경원 의원 등 朴 캠프 소속의원 4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박근혜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작년 5월 선거 유세 과정에서의 테러로 죽음의 고비를 넘기며 새로운 삶의 출발점에서서 지난날을 담담하게 기록해보고 싶었다"며 "나의 인생에 또 다른 운명의 길이 펼쳐지고 있다. 나에게 주어진 사명은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일'이며 그것을 피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어머지 아버지를 그렇게 보내드리고 숨쉬는 것조차 괴로워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거리에서 만났던 이웃들이 손을 잡아주시고 상처를 어루만지며 용기주셨던 것을 기억하면 국민 여러분께 큰 빛을 지고 있다는 것을 절감한다"며 그간의 마음고생을 내비쳤다.

당 외부 정치인으로 이한동 전 총리가 참석했고 선우용녀 씨와 전원주 씨 등 많은 연예인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최근 이 전 시장 검증관련 주민등록초본 유출과정을 둘러싸고 날선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李 측 캠프에서도 박희태 선대위원장을 포함 주호영, 이성권 실장이 참석, 축하메세지를 전달해 주목을 받았다.

 

 
   
  ^^^▲ 16일 오전, 박근혜 후보 자서전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출판기념회가 열린 국회의원회관
ⓒ 뉴스타운 이원호^^^
 
 
 
   
  ^^^▲ 출판기념회 대회의실 입구에 걸린 플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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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선교 의원과 박근혜 후보가 입구에서 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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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객을 맞아 반갑게 인사하는 박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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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의 시작인 영상물이 시연되기 전 이미 많은 취재진과 하객들로 대회의실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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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백명 취재진들의 열띤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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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전 대표가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및 남덕우 전 총리 등 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각계 인사들과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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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대형스크린을 부착해 박 후보가 살아온 과정을 단편 영상으로 그려내 많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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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진들의 경쟁으로 단상위까지 기자들이 차지하며 스크린을 가리자 참석자들이 항의해 소동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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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물을 보며 눈시울을 붉히는 박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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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재섭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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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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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덕우 전 총리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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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원을 이룬 참가객들로 미쳐 입장하지 못한 하객들은 대회의실 밖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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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태 2007-07-16 14:53:12
항상 느끼지만 "박 근 혜" , 이 이름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게, 미소와 편안함이 느껴진다는 게, 화합과 발전을 꿈 꿀 수 있다는게, 미래와 선진한국에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게 너무나 기쁩니다. 이제 우리 국가와 국민은 다시 일어설 때입니다. 선진한국, 일류국가의 정상궤도로 돌아가야 합니다. 박 근 혜 화이팅!

익명 2007-07-16 15:01:02
오~~~근혜님 ~~우리근혜님 기호3번파이팅

박청정 2007-07-16 19:12:01
지혜로운 원군(元君: 여성 군자란 뜻)!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선진조국 창조하자!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국가발전의 목표로 전국민이 하나가 되었던 신명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자!

대한민국이 선진의 문화대국으로 비약하는 길은 오직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것 뿐!
화이팅 박근혜!
반드시 이긴다!

대한민국은 박근혜 대통령을 원한다!

익명 2007-07-16 19:23:05
^^ good

축하 2007-07-16 22:00:55
누구의 자서전과는 사뭇다른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자서전이 본연의 의미를 잃어버린다면 그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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