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차 법정문화도시 7개 도시, 원주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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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차 법정문화도시 7개 도시, 원주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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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상생협의체 현장이슈포럼 개최

CAMP 2020 행사에 청주, 부천 등 문화도시 상생협의체가 모여 지역 현장의 이슈를 이야기한다.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캠프롱 시민개방행사 CAMP 2020과 함께 캠프롱 일대 및 온라인에서 문화도시 상생협의체 현장이슈포럼을 진행한다.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도시 상생협의체, 연세대 LINC+사업단에 협력하는 행사로서 전국의 문화도시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도시별 현장이슈에 대한공유와 해결책을 모색한다.

조광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이원재 (사)시민자치문화센터 대표의 ‘삶의 전환, 문화커먼즈 그리고 문화도시’를 주제로 문화 커먼즈 관점에서 바라 본 문화도시와 장소전략에 대해 말한다.

문화도시 상생협의체 소속 도시의 지역 발표도 이어진다. 지역발표는 지역의 현장 활동가와 문화도시 실무기관의 콜라보로 진행된다. 청주시는 ‘개인취향 공간이 마을기억 장소로’를 주제로 이재복 홀린대표, 오희 청주문화도시센터 기록문화팀장이 사례발표를 하며 이어서 부천시는 ‘도심 공장지대를 변화시키는 민민관 협력’을 주제로 이훈희 아트포럼리 대표와 김기석 부천문화재단 문화도시 사업부장이 발제를, 원주시는 김병재 어반마이너 대표, 김선애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사무국장이 진달래관이 거점공간으로 되어가는 과정을 건축가와의 대화로 풀어낸다.

이어서 서귀포시는 민수광 서귀포시 문화도시 도시문화기획자, 이광준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 센터장이 ‘기후위기 시대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만드는 노지문화 거점공간 그리고 문화시민이 되는 마을주민’을 주제로, 천안시는 이소이 소이공방 대표와 박준형 천안 문화도시센터 사무국장이 ‘문화도시의 공간 스위치’를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 도시는 포항시로 정경화 almost 대표와 김윤환 포항 문화도시사업단 단장이 ‘운하의 도시 포항, 시민이 만든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대비를 위해 현장 참가자를 최소화하고,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라이프스타일 인 원주 유투브에서 온라인을 통한 생중계를 실시한다.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담당자는 “발제자가 도시마다 2명이다. 젠더 균형, 민관협력 등 형식부터 진지하게 생각해보며 문화도시 상생협의체의 첫 번째 포럼을 여는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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