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현충원과 부모님 묘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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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현충원과 부모님 묘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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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과 부모님께 '모든 것 바쳐 노력하겠다'

 
   
  ▲ 한나라당 대권후보 박근혜 전 대표한나라당 유력 대권후보 박근혜 전 대표가 오는 6일 현충일을 맞아 현충원과 부모님 묘소를 미리 참배하고 있다.  
 

한나라당 유력 대권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는 4일 오후 제52회 현충일(6일)을 맞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현충문을 찾아 호국영령에게 참배를 마치고 난뒤 부모님의 묘소를 찾았다.

묘소 참배를 한 후 박 전 대표는 “그분들이(부모님) 못 다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최선을 다해 평화롭고 번영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말씀 드렸다”며 말했다. 근간에 ‘독재자 딸’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박 전 대표는 사뭇 감회가 남다른 듯 “(부모님)살아계신 것처럼 말씀 드렸다”고 했다.

이날 박 전 대표는 故 박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나라를 위해 힘쓰다 가신분들이 모셔져 있는 현충원에 와서 그분들이 희생해서 지키고 발전시킨 대한민국이 앞으로 더욱 번영하고 평화롭게 되도록 하는데 모든 것을 바쳐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호국영령과 부모님께 드렸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의 현충원 참배에는 이계진, 유승민, 김용갑, 김재원, 유정복, 박종근, 서병수, 김병호, 문희, 김기춘, 곽성문, 엄호성, 한선교, 이인기 의원 등 ‘친박 의원’과 캠프 특보, 당원 등 6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박 전 대표는 현충원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반드시 선진한국 이룩하여 님들의 고귀하신 희생에 보답하겠다”고 썼다. 이날 미리 참배한 나라사랑어머니연합, 상이군경회 등 단체 회원들은 박 전 대표에게 “많이 드셔야 겠다.”,“뒤에서 열심히 밀게요”라고 지지를 보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강대 초청 특강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서는 찬반 평가가 있다. 여론조사를 봐도 국민의 80%가 그때 나라를 살리기 위해 잘했다고 평가하고 있기에 그것이 어떻게 나에게 불리한 것이 되겠느냐”며 “그때 못 다한 일에 대해 정치를 하면서 더 잘하기 위해 노력 한다면 정치하는 보람이 더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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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민 2007-06-05 08:56:45
_ 호국 영령의 애국애족에 한 없는 감사를 드림니다,
-그러기 의해서라도 박 대표 님의 前道에 아무일 없이 꼬오옥 성공하
는 길이 선열들에 대한 보답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 어떤 경우라도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박근혜>>>>>>>>>>>>> 홧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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