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장에서 경찰에 끌려간 아이유 팬? '콘서트 음성 중계로 고소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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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장에서 경찰에 끌려간 아이유 팬? '콘서트 음성 중계로 고소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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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유의 콘서트를 음성 중계한 누리꾼이 경찰에 연행되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아이유는 지난 2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콘서트 종료 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콘서트장에 경찰차가 온 모습을 찍은 인증샷이 올라왔고, '콘서트를 감상하던 팬 하나가 경찰에 연행됐다'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이후 콘서트를 음성 중계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이 '파출소에 다녀왔다'라며, '디시인사이드 아이유 갤러리'에 글을 올렸다.

해당 누리꾼의 설명에 따르면, 아이유 소속사 측에서 고소장을 작성했다고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소를 하는 건 좀 과하다", "그래도 음성 중계는 저작권법 위반이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내며 갑론을박 중이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카카오M 측에서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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