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지사 주한 외국대사 초청, 지방외교 역량 강화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관용지사 주한 외국대사 초청, 지방외교 역량 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11 베트남·필리핀 대사를 시작으로 30개국 초청

^^^▲ 김관용경북도지사부부 베트남대사부부 이철우정무부지사
ⓒ 경북도^^^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007 경북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30여개국의 주한외국 대사 및 기업 CEO를 초청하여 우수한 경북관광자원 홍보, 해외 투자유치 및 통상 확대, 거주외국인 지원대책 협의 등관련국 사안별로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다방면에 걸쳐 민선 4기 지방외교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울릉도(독도) 탐방으로 해양관광 자원 홍보를 통한 해외 자본유치, 독도에 대한 경북의 실효적 지배를 대내외에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초청방법은 국가별 또는 그룹별로 초청할 계획이며, 국가별 초청계획은 4. 11 베트남․필리핀 대사 일행 초청을 시작으로 4. 16 호주대사 일행 및 호주기업 CEO를, 6월, 7월, 9월, 10월, 11월에는 우리도 외투기업 관련국을 초청하게 되며, 그룹별 초청계획은 5월 하순 및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 기간중 2회에 걸쳐 BRICs, NEXT-11, 동유럽 공업신흥국가 등을 대상으로 각각 10~12개국을 선정하여 초청할 계획으로 있다.

이번 베트남․필리핀 대사 일행 초청은(4.11) 전통적인 우방관계인 필리핀과, 최근 경제교류가 활발한 베트남과의 우호 교류 협력을 강화는 물론, 우리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45%, 1,320여명) 양국 여성 결혼 이민자의 조기적응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협의하기 위해서이다.

이날 환영만찬 행사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우리 농촌의 활력 요인이 되고 있는 양국의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 전국 최초로 마련한 여성결혼 이민자 가족 종합대책인 ‘새경북 행복가족 어울림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국제결혼 중개 시스템 폐해 최소화 방안에 대한 양국 정부의 입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 하였다. 이들 양국 대사는 다음날(4.12) EXCO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지방정부 차원의 다문화 사회 준비를 위한 ‘제1회 어울림 정책포럼’ 주제발표자로 참가하여 국제결혼 급증에 따른 양국 정부의 입장을 발표 하게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