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 51.5%, 이 전 시장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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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표 51.5%, 이 전 시장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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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측 자체 여론조사 결과, 기존 여론과 너무 달라

 
   
  ▲ 유력대권후보 박근혜 전 대표, 이명박 전 시장  
 

10일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일반 국민 지지율 격차는 3.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의원 지지도에서는 오히려 박 전 대표가 11.7%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 전 대표 캠프에서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ARS로 전국 유권자 2,770명을 확률비례방법에 따라 표본추출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지하는 대통령 후보’로 이 전 시장은 32.4%, 박 전 대표는 29.2%로 나타났다.

또 한나라당 전당대회 대의원 9,300명의 명단을 전수조사해 지난 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1,405명의 휴대전화 유효응답을 통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지지하는 후보’로 박 전 대표가 51.5%, 이 전 시장은 39.8%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최근 언론사와 여론조사기관의 공동조사가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의 방법과는 다른 형태로 실시됐다.

이번 조사의 특징은 첫째, 선거행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설계된 설문을 사용, 기존 여론조사의 인기투표식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했다.

즉, 기존 여론조사에서 “다음 후보 중 누가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하십니까?",“대통령으로 적합한 후보가 다음 중 누구입니까?”,“다음 중 누구를 대통령으로 선호하십니까?”등으로 질문해 인기투표식 여론조사에 그치고 있는 문제점을 시정했다.

특히 유권자들의 정당 중심 투표 성향을 고려해 열린우리당 김근태, 한나라당 박근혜, 한나라당 이명박, 열린우리당 정동영, 통합신당 정운찬 등 예상후보들의 소속정당을 넣어 질문하는 방법을 채택했다.

둘째, 기존 여론조사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할당표집조사방법과 면접원으로 인한 조사의 불확실성, 특정 시간대에 실시되는 면접조사로 인한 응답자의 특정 계층 쏠림 현상 등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채택했다. 한나라당 대의원 여론조사는 전당대회 대의원 9,300명 명단(2006년 7월)을 전수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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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헌 2007-04-20 22:05:35
자체 여론조사 결과가 훨씬더 피부에 와 닿고 맞는 것 같다.

당심 2007-04-13 13:38:15
여론조사 인기1위 이명박 ‘黨心잡긴 힘들다’(?)
‘박힌 돌-날아든 돌’ 혼란만 겪다 정권 창출 또 물건너 갈라!


한나라당 경선주자 가운데 여론조사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당심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

그런 분위기는 한나라당 안에서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박근혜 지지 사이트들에는 한나라당 대의원들의 지지도가 올라오고 있는데 언론사들의 여론조사와는 반대 현상을 보이고 있다.

대의원들의 지지도는 박근혜 51.5%, 이명박 39.8%로 박근혜가 11.7%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4월 7일 조사)

그러나 4월 9일 일반 국민들의 여론조사는(2,770 명 대상) 이명박 32.4% ,박근혜 29.2%로 이명박 씨가 3.2% 오차 범위내 우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 전 시장은 "날아 든 돌"이라는 인식때문에 역습 당할 위험이 높다.

한편 이명박 전 시장에 줄 선 한 당내 유력인사는 이 전 시장의 인기가 높아 줄 서고 보니 당권파들의 이 전시장 反전선이 엄청나게 강해 줄을 바꿔 서고 싶을 정도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反이명박 라인을 굳히고 있는 인물들은 오랫동안 한나라당에 몸 담았던 인물들로 당내 세 뭉치기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이다 .

이들은 당에 대한 기여도가 전혀 없는 이 전 시장을 개인적 인기만을 믿고 밀어주는 것에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는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또 이명박씨의 인간성과 리더십에 대해서도 불신감이 높다고 한다. 독불장군식으로 세상을 살아온 이 전 시장은 인간성이 차고 날카롭고 직선적이라 마음이 가지 않는다는 소리가 많다.

측근 참모 외에는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아 정권을 잡을 경우 측근들 외에는 모두 왕따 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높다고 한다.

그에 더해 이명박은 당에 대한 애착과 연민도 덜 하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이명박은 밀어붙이기식으로 당을 끌고가거나 해체, 당을 새로 만들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한나라당 간판으로 서울시장에 출마,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그는 당의 발전과 변화 모색엔 간여하지 않았으며 당이 차떼기당 소리를 들으며 천막 당사로 이전, 고통을 겪으며 어려울 때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불구경 했다" 는 소리도 당에선 많이 들린다 .

한나라당 지도부는 정권 창출이라는 대명제 때문에 갖가지 부정적인 여론을 덮고 이 전 시장을 대선주자로 내세울 방침을 굳히고 있다.

하지만 대의원들이 선뜻 이명박을 지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노무현의 실정으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명제에는 공감하나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다. 국민적인 인기는 단연 이명박이지만 한나라 당심은 다릅니다" 어느 대의원이 기자에게 보내온 E-mail 이다.

이명박에게 줄 서고 나서야 당내 분위기가 그렇게 다르다는 것을 감지했다는 내용이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줄을 바꿔 설 수도 없고...

박힌 돌과 날아든 돌 사이에서 혼란을 겪다 한나라당은 집안 싸움에 정신 팔려 범 여권 후보에게 정권을 빼앗길수도 있다는 사실을 빨리 깨달아야 할것이다 .

htpp://yankeetimes.com
양키타임스(발행인. 안태석)

박종태 2007-04-13 07:35:18
검증을 회피해서 국민의 대선후보에 대한 알권리를 무시하는 이명박의 지지율은 드디어 버팀목이 무너진것 같습니다.지금이라도 의혹에 대한 진실을 명명백백히 국민앞에 밝혀 주시길 부탁 합니다.

푸른파도 2007-04-12 12:29:04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한편의 드라마군요 가히 훌륭한 자질을 갖춘 박근혜에게 박수! 전우애로 성원 보냅니다 국민은 입으로 떠드는 전과자 보다 마음으로 진정성을 피력한 박근혜를 원한다

물끄러미 2007-04-11 16:21:32
어어 어 그럼 그렇치.
나는 학실하다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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