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말기' 개그맨 김철민, 그가 원하는 것은…"눈 뜰 때마다 너무 살고싶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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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말기' 개그맨 김철민, 그가 원하는 것은…"눈 뜰 때마다 너무 살고싶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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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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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철민이 폐암 말기 판정으로 화제다.

지난 7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 아침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노래하겠다"라고 밝힌 개그맨 김철민이 이목을 모았다.

가수이자 개그맨으로 활동했던 김철민은 꾸준히 무대를 누비며 활동을 이어온 바 있어 그의 갑작스런 병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다. 아침에 눈 뜰 때마다 너무 살고싶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토로해 주위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기도 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한 명을 위해 기도하면 하늘에서 답을 해주신다고 하더라. 여러분들의 기도로 기적을 이루고 싶다"라며 삶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그를 향한 다양한 분야의 동료들과 대중들의 응원 및 위로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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