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8 강풍발생 경북도 발빠른 긴급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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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8 강풍발생 경북도 발빠른 긴급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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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 피해현장 응급복구중

^^^▲ 김관용 경북도지사 비닐하우스 응급복구중
ⓒ 경북도^^^
경상북도에서는 3월 28일 17:30분경 경북 성주․안동․예천․상주․김천 지역에 순간 돌풍이 일어나 비닐하우스․주택 등의 많은 피해가 발생, 경북도 긴급피해복구에 나섰다.

▲순간풍속 : 상주28.73m/s, 안동25.5, 성주25.3, 김천22.8, 예천22.0, 문경15.7

이번 강풍으로 인해 사유재산은 이재민 3가구 5명(인동1/3, 의성2/2)과 지붕파손 등 주택피해 122동, 비닐하우스 8.5221동 파열과 축사 55동, 가축(닭)3,000수, 창고 64동의 피해를 입었으며, 공공시설은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충효당 1동의 지붕기와 파손과 상주시 화산동의 경북선 철도운행이 한때 중지되기도 하였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3월28일 21:00 도청재난상황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50사단, 경찰청 등 군경인력동원과 도청 및 관련 시∙군 공무원 비상근무, 비닐자재 농협지역본부에 1,650롤 지원협조 요청 등 발빠른 대책을 마련하고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3월 29일 07:00 긴급대책회의를 소집, 군∙관∙경 합동대책회의를 주재, 긴급복구를 지시하고, 07:20분 성주군 용암면∙초전면과 예천군 호명면 피해지역을 방문, 철근고쳐세우기, 비닐덮기 등 피해복구와 지원인력을 격려하고, 피해지역에 6,660명을(민간인 815, 공무원 3,380, 군인 1,685, 경찰 780)투입하여 피해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 강풍대책회의
ⓒ 경북도^^^
경북도는 피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군인∙공무원을 동원, 복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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