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람이 다 된 힐 차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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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람이 다 된 힐 차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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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결국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것이라 주장했다"

 
   
  ▲ 6자회담 미국 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6자회담 미국 대표인 크리스토퍼 힐을 일본에서는 김정-힐이라 부른다 한다.

김정일 사람이 다 됐다는 뜻이라 한다.

미국이 BDA에 동결된 2,500만 달러를 전액 해제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단지 마카오 정부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시간이 다소 지체된다는 이유로 북경에 모인 6자회담 일행들을 기다리게 하면서 회담장에 나오지 않고 있다 한다.

마카오 당국은 베이징 6자회담이 BDA 자금 송금 문제로 파행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자 큰 부담을 느끼면서 송금절차를 서두르고 있다 한다. 그런데도 북한은 고의적으로 회담을 무산시키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 측 대표는 내일(3.22) 본국으로 출발한다고 했고, 제6차 6자회담이 종결되고 휴회할 것으로 보인다.

네오콘으로 알려진 존 볼턴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미 정부의 방코델타아시아(BDA) 북한 자금 반환조치에 심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한다. 볼턴 대사는 현지시간으로 3월20일, 허드슨연구소에서 비공개 연설을 통해 BDA에 묶여 있던 북한 자금 2,500만달러 반환 결정은 미 정부의 '실수'라며 반환된 북한 자금이 약속대로 온전히 인도주의 프로그램에 사용될 지 확신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다.

이는 미국의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신호이며, 지난해 10월 핵실험을 강행해 스스로를 함정에 빠트린 북한을 도와줌으로써 이란 등 핵확산 의지를 보이는 국가들에 안 좋은 선례를 남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다.

그 역시 6자회담에 참가하고 있는 북한이 중국은행(BOC)내 조선무역은행 계좌로 BDA 자금이 이체되기 전까지 회담에 성의를 보이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며, 북한은 또 다시 협상을 난항에 빠뜨리고 결국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것이라 주장했다. 아울러 북한과 이란이 핵무기 야욕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다.

이란 핵프로그램과 관련, "대화를 비롯한 외교적 노력으로는 핵프로그램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새 제재안으로도 이란 핵프로그램을 포기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다.

그는 이란의 핵 야욕을 꺾을 수 있는 방법은 이란을 고립시키고 경제적 압박을 가하는 것 혹은 이란 정권을 교체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다.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는 3월21일 북한이 방코델타아시아(BDA)에 동결된 자금의 계좌 입금 문제로 회담에 참여하지 않는데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핵문제는 아주 중요한 이슈다. 금융문제로 회담을 지연시키는 것은 북한의 이익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늘 휴회를 한다 해도 놀랍지 않다. 많은 대표단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앉아서 기다리기를 기대할 수 없다"

부시와 힐이 보기 좋게 북한으로부터 뺨을 맞은 것이다. 존 볼턴의 견해가 100% 옳다. 바보 같은 부시와 라이스와 힐! 앞으로 어떤 대응을 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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