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마련된 전미선 빈소, 복도 따라 울음 소리 들려…유족 "11살 아들 배려, 촬영·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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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마련된 전미선 빈소, 복도 따라 울음 소리 들려…유족 "11살 아들 배려, 촬영·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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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뉴스 캡처)
(사진: YTN 뉴스 캡처)

배우 故 전미선을 향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9일 갑작스럽게 고인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고인은 이날 오전 전주의 한 숙소에서 주검으로 발견, 세간에 큰 충격을 안겼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출중한 연기력으로 인정받아왔던 전미선. 갑작스러운 비보에 수많은 팬들과 지인들이 고인의 넋을 기리고 있다.

또한 30일 오전 열한 시경부터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다.

이에 고인의 동료와 측근들이 빈소를 연이어 방문, 애통한 심경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해당 장소로부터 슬픔에 빠진 울음 소리가 울려퍼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세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곳은 유족의 의견에 따라 관계자 외 출입이 철저히 제한되고 있다. 특히 아직 초등학생인 전미선의 어린 아들을 배려, 유족 측은 "취재진의 촬영 및 취재를 삼가해 달라"는 당부를 전해왔다.

한편 전미선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아산병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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