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복층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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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복층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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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의원'용지보상비 최소화 복층화 사업 추진

^^^▲ 고속도로 입체교차로 전경^^^
최근 저성장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 발굴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성장 동력의 인프라 확충 및 건설 산업 스타 프로젝트로서의 경부고속도로 복층화 건설에 대한 토론회가 2월 2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지하 1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한나라당 심재철의원(건설교통위원회, 안양동안을)이 주최하고, 동일기술공사의 김대하 박사가 주제 발표를 맡은 이번 토론회는 조용주 건설교통부 도로기획관, 고승영 서울대 교수, 성낙문 한국교통연구원 실장, 온기운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이 토론에 참여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의 주제발표를 맡은 김대하 박사는 「경부고속도로 타당성 검토」를 통해 현재 경부고속도로의 현황과 문제점을 밝히고 향후 교통수요 예측과 구간별 확장방안 등을 제안하며 경부고속도로의 복층화가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에 비해 경제적 효과와 사업비, 환경적 측면에서 유리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김박사는 “현재 경부고속도로 한남-기흥까지의 구간을 복층으로 건설할 경우 경제적 타당성은 2.19로 매우 높으며, 향후 30년간 발생할 경제적 효과는 2조 8천여 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심의원은 “최근 땅 값 상승으로 경부고속도로 대체도로를 신설하는 데 막대한 용지보상비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용지보상비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복층화 사업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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