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문식, 재혼前 15년간 전 아내 병수발 "대·소변 받아…발부터 썩어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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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문식, 재혼前 15년간 전 아내 병수발 "대·소변 받아…발부터 썩어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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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문식 (사진: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
배우 윤문식 (사진: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

원로배우 윤문식의 삶이 전해졌다.

3일 윤문식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그가 지난 3월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털어놓은 자신의 사연이 화제다.

앞서 윤문식은 전 아내 A씨와 30여년 간 결혼생활을 이어왔으나 A씨가 당뇨합병증으로 병상에 눕게되며 오랜 기간 간병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윤문식은 "(떠난 아내를) 15년간 간병했는데 당뇨 합병증으로 발부터 썩어들어갔다. 대소변까지 받아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A씨를 떠나보내고 지난 2009년 지금의 아내 신난희 씨와 재혼했다.

특히 신난희 씨는 오랫동안 윤문식의 활동을 지켜봐온 팬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만남이 더욱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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