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재결합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다시 제기됐다.
30일 매체 일간스포츠는 아이오아이가 하반기에 재결합해 6개월 동안 단기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아이오아이 측은 "재결합을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결정된 것은 아직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엠넷 '프로듀스101'을 통해 결성돼 2017년 1월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해체했다.
마지막 콘서트 당시 아이오아이는 마지막 발표곡인 '소나기'를 멤버 전원이 오열하며 불렀었다. 이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에게도 몹시 인상 깊은 기억으로 남았다고.
아이오아이 출신 청하도 최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마지막 콘서트에서 함께 부른 '소나기'를 떠올렸다.
당시 청하는 "아이오아이 마지막 발표곡인데 한 번도 제대로 불러본 적이 없다. 11명 다 울면서 불러서 꼭 다시 만나 안 울면서 기쁜 마음으로 불러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설이 여러 차례 번복되자 아이오아이 팬들도 혼란을 표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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