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재 폐암 4기 투병 중 별세, "두 달 전 영정 촬영하고 추모공원 둘러보며 삶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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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재 폐암 4기 투병 중 별세, "두 달 전 영정 촬영하고 추모공원 둘러보며 삶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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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일재의 별세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5일 소속사 하얀돌이앤앰 측은 이일재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편안히 눈을 감았다며 별세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둥지탈출3'를 통해 폐암 투병 소식을 알리며 강한 삶의 의지를 드러냈던 그였기에 갑자기 전해진 별세 소식에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당시 방송을 통해 지인들에게 걱정 끼치지 싫어 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밝힌 고인은 "부모 노릇을 끝까지 못할 것 같았다"며 속내를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또 "옛날에 비해서 몸이 상당히 안 좋았었다. 아주 위험한 상황까지 갔는데 지금은 고비를 넘겨서 좋아졌다"며 "그 때문인지 청소에 민감하고 예민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 달 전부터 건강이 악화되면서 2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고인은 영정 사진 촬영은 물론이고 추모공원도 둘러보며 조용히 삶을 정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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